레이블이 Daily Life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Daily Life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10년 5월 9일 일요일

우리의 사랑이 필요한거죠


그대 어깨위에 놓인 짐이
너무 힘에 겨워서
길을 걷다 멈춰진 그 길가에서
마냥 울고 싶어질때..

아주 작고 약한 힘이지만..
나의 손을 잡아요
따뜻함을 느끼게 할 수 있도록
어루만져 줄께요..


다 아는 노래라서
아무 생각없이 악보를 펼치고 부르는데,
문득 저 첫 부분의 가사가 마음속을 후벼 판다..

혹시 있을지 모르는..
그렇게 울고 싶은 내 곁의 사람들에게
따뜻함을 느끼라고, 내 손을 잡으라고 저렇게 노래 불러주고 싶다..

2010.05.08
방배동연습실

어린이날 셀프 선물

이제는 지겨워진 운동화 차림에

무엇보다..
지긋 지긋한 긴 겨울 지나고..
따뜻한 봄이 이제 내게 당도했으니

봄기분 내보라고..
기분전환 좀 해보라고..

내가 내게 주는
어린이날 셀프 선물..


새신발이라며 밟지는 말아달라..





2010년 4월 19일 월요일

일요일 오후

오전에는..
경운이와 나란히 교회를 다녀왔다..
언젠가 지나가는 말로 자기는 큰 교회를 다니고 싶은데 자기 동네에는 마땅한 교회가 없는 것 같다고 한다..
그럼 우리 교회로 오라..는 내 권유에 너도 교회를 다니냐며 화들짝 놀랜다..ㅡ,.ㅡ

500번의 인연에서 점심을 함께 하고
집에 돌아와 누워 아이폰을 만지작 거리다 꿀같은 낮잠도 자고..

깨어보니 5시 가량..

간만에 된장남 놀이를 해보기로 하고
이번에 읽기로 마음 먹은
'여행의 기술'을 꿰어차고 집을 나선다.

지층 카페에 들어서서
주문한 마끼아또를 들고 한쪽 구석에 자리를 잡았다..

나는 이런 것이 처음인지라
흘러나오는 음악이며..
옆에서 재잘거리는 학생들이며..
처음에는 책에 몰입이 잘 되지 않다가..

보통botton의 흡입력 때문인지,
이제 내가 분위기에 어느정도 적응을 한 탓인지, 다시 보통botton의 맛깔나고 재치넘치는 글을 어렵지 않게 섭취할 수 있었다.

첫 chapter는..
'기대에 대하여'라는 작은 제목이 붙어 있었는데, 본문의 내용을 인용하여 서문에 붙어 있는 짤막한 글귀가 내 눈을 사로 잡았다..

여행할 장소에 대한 조언은 어디에나 널려있지만, 우리가 가야 하는 이유와 가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는 듣기 힘들다. 하지만 실제로 여행의 기술은 그렇게 간단하지도 않고 또 그렇게 사소하지도 않은 수많은 문제들과 자연스럽게 연결된다.

읽어 내려가기가 수월하지 않지만,
기대가 되는 책이고..
다 읽은 후에는 그 여운을 여기에 또 남겨봐야 하겠다..



정기연습-축복의 길



2010.04.17 방배동 연습실
다음주에 있을 홍석이네랑, 시원이네 커플 축가해준답시고
연습시간에 미리 축가 연습하는 시간을 잠깐 가졌었다.

내가 찍은거라
절묘한 화음대신 베이스인 내 목소리가 유독 크게 녹음되어 버려 안타깝지만..

어떤 이들은 이제 좀 지겹다고도 하지만..
난 아직도 저 화음이 꽤나 좋다..

그나저나 이번 달에 결혼식이 무려 8개..
ㅎㄷㄷ

2010년 4월 1일 목요일

한우리 주말연습 / 2010.03.27

Sanctus / Nelson Mass
 
Rock이나 Jazz mass도 물론 좋았지만
조금은 더 클래식한 느낌의 Nelson Mass가 내 귀엔..
캔디..

특히 각 파트의 화음이 절묘하게 어우러지며
crescendo e diminuendo 로 시작되는 첫 부분이 나는 얼마나 짜릿한지 모른다..

이제 처음 연습해 본것이라
많이들 입에 안 익었지만..
곧 멋진 화음을 만들어 낼수 있으리라 기대해 본다..



한우리 주말연습 / 2010.03.27

빛이없는 어둠 속에서도 찾을수 있는
아주작은 몸짓 하나라도 느낄수 있는
소리없는 침묵으로도 말할수 있는
마주치는 눈빛 하나로도 다 알수 있는
바람부는 벌판에서도 외롭지 않은
마주잡은 손끝하나로 너무 충분한
기나긴 겨울밤에도 춥지 않은
타오르는 가슴 하나로 너무 충분한
우리는 연인
이렇게 이렇게 우리는 연인

가사가 어쩌면 이렇게도 주옥 같은지 모르겠다..




우리는

우리는 빛이없는 어둠 속에서도 찾을수 있는
우리는 아주작은 몸짓 하나라도 느낄수 있는
우리는..
우리는 소리없는 침묵으로도 말할수 있는
우리는 마주치는 눈빛 하나로 모두 알수 있는
우리는..
우리는 연인

기나긴 하 세월을 기다리어 우리는 만났다
천둥치는 운명처럼 우리는 만났다
오오 바로 이순간 우리는 하나다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우리는 연인

우리는 바람부는 벌판에서도 외롭지 않은
우리는 마주잡은 손끝하나로 너무 충분한
우리는..
우리는 기나긴 겨울밤에도 춥지 않은
우리는 타오르는 가슴 하나로 너무 충분한
우리는..
우리는 연인

수없이 많은 날들을 우리는 함께 지냈다
생명처럼 소중한 빛을 함께 지녔다
오오 바로 이순간 우리는 하나다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우리는 연인


아아..

2010년 2월 25일 목요일

광교휴먼시아A4

http://image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idetail&rev=6&query=%B1%A4%B1%B3%20%C8%DE%B8%D5%BD%C3%BE%C6%20A4&from=image&ac=1&sort=0&res_fr=0&res_to=0&merge=0&spq=0&start=4&a=pho_l&f=nx&r=4&u=http%3A%2F%2Fcafe.naver.com%2F0312953500%2F646&thumbnail=http%3A%2F%2Fthumbview01.search.naver.com%2Fthumbnails%3Fq%3Dhttp%3A%2F%2Fcafefiles.naver.net%2F20091124_235%2Fccprugio_12590499556585uwK4_jpg%2F%25B1%25A4%25B1%25B3%25C1%25D6%25B0%25F8_ccprugio.jpg&signature=28282072782&gdid=90000004_0119CDB80000028600000000&t=35









특히 올해 분양시장의 최대어로 꼽히는 송파 위례신도시 보금자리주택 사전예약이 3월로 예정돼 있어 청약저축자들의 발 빠른 움직임이 요구된다. 서울 강남권에 공급되는 청약저축 물량이니만큼 청약저축자간의 눈치 싸움이 더욱 치열할 전망이다. 청약부금 및 소액 예금자는 서울 강남구와 경기 남,북부(남양주시, 용인시) 지역을, 전용면적 85㎡초과 예금자는 인천 송도에 중대형 물량을 눈여겨봐야 할 것 같다.

송파 위례신도시 첫 분양을 앞두고 청약저축자들의 발걸음이 분주해질 전망이다. LH는 송파구 위례신도시에 보금자리주택 76~115㎡ 2400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이중 청약저축 통장이 필요한 물량은 1800가구다.(3자녀, 기관추천특별공급은 저축통장 없이 일정 기준 충족 시 청약 가능)

위례신도시가 주목받는 이유는 뛰어난 입지 여건 때문이다. 서울지하철 2?8호선 잠실역이 차로 15분거리에 위치하고, 대중 교통망이 다양해 잠실역을 중심으로 형성된 생활편의시설 이용 및 타 지역으로 이동이 용이하다. 이번 사전예약 물량은 100% 서울시 송파구 관내에서 공급되기 때문에 지역우선공급 비율이 서울 지역주민 50%, 나머지 50%는 수도권 거주자들에게 기회가 돌아간다.

위례신도시의 예상 당첨커트라인은 지역우선공급(서울 50%) 1500만~1600만원, 지역외공급(서울 포함한 수도권 50%) 1600만~1700만원으로 예상된다. 전매제한기간은 7~10년이다.

2010년 2월 3일 수요일

속쓰림엔 역시 밀크



모처럼 일찍 귀가해 좀 쉬다가
여느때와 다름 없이 운동하러 갔는데..



자꾸 속이 쓰려 온다..
달리기를 하고 스트레칭을 하고 크런치를 하고
쇳덩이를 드는데..
더부룩하고 쓰린 속이 좀체 진정이 되질 않는다..

하여 오늘은 번과 밀크티를 나란히 마주하기보다는
돌아오는 길에 지층 편의점에 들러
'1급A 원유' 마크가 선명한 저 녀석을 무려 1L짜리나 사와서
벌컥 벌컥 들이켰다..



키는 안크겠지??ㅋ

2010년 1월 26일 화요일

내 야식






















퇴근하고 운동하고 방에 돌아온 시각이면
배가 출출하기도 하고
뭔가 따뜻한 것이 먹고 싶기도 하다..

집근처 파파로티에 가서 주문하는
번과 밀크티 한잔은 나의 훼이보릿..

2010년 1월 19일 화요일

Today's outgoing_2010_01_16


I went to the Kyo-Bo book store with ma girl friend today, to find some books. of course my new friend, 450D is also with us.

As usual, there are many peoples in there.
pretty much crowded.

"POSITIONING"
A few months ago, AJ told me about that book. and strongly recommend to read it. it was published in 2002. I don't know what it said, because i didn't read it yet. I think it is pretty interesting though. so I'll keep this book in my wish list of this year.


"빠빠라기"
- I don't know what this word means.
A PostIT is posted on it.
that's why it captured my attention.
that yellow message says that this book will make us laugh..frostly..

The cover story says that this is the story of the civilization.

that marketing(post it) works to me.
so I wondered what the book says.

"나는 책을 읽는다"
that means 'I read a book'.

A dreamy atmosphere captured my attention.
so i cannot help taking a picture of that cover.

the book consist of various reviews of many kinds of books. novel, essay and so on.
and I have a dream as her(writer).

it was pretty impressive.
"아이폰3 프로그래밍"
iPhone3 Programming.

many changes come together with iPhone.
smartphone market is enlarged.

a couple of weeks ago, some student was introduced on Korean portal site. that article said, some iPhone application program developed by him(high school student), and it is very famous and be loved by iPhone users. so he earned much money.
this is big issue in our society.
every people can publish iPhone application program, and they can make money with unique idea.

New blog start

올 한해는 블로그를 제대로 한번 이용해 보기로 마음 먹고
지난주 부터 구글 blog를 시작..
posting하는데 게시물 올리는게 여간 불편..편집도 불편하고
분류도 엉성하고..
그래도 어찌됐든 계속 해보려는데

오늘 textcube 발견.!!
이곳으로 이사 오기로 한다.

wayne's life started.

ps. 회사에서는 파일 업로드가 안된다.
     구글 블로그는 되던데 ㅋ